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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일주] 그리울 틈 없이 찾을 방콕, 그리고 짜오프라야강 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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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은 한 번 들어가면 충분하다 생각할지라도 왕궁 너머로 떨어지는 해는 한 번으로는 부족하다. 스무살 때 그랬던 것처럼, 해 질 무렵 짜오프라야 강으로 향했다. 정겨운 툭툭을 타고 선셋포인트로 유명한 이글네스트 도착 명당은 진작에 찼다! 그래도 괜찮다. 사진에 사람이 걸칠뿐 모든 자리가 선셋 명당이니까. 우리도 칵테일을 앞에 놓고 해가 너 낮게 내려오길 기다렸다. 여기 앉은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각자의 추억을 가져간다. 🎧 각자의 밤 - 나상현씨밴드 이 자리에 앉아보니 알게 되었다. 짜오프라야 강이 감싸는 이 도시는 와도 와도 지겹지 않겠구나. 새로운 건 호기심으로 다가오지만, 익숙한 건 더더 깊어진다. 이 도시가 그리울 틈이 없게 자주 오겠다고 다짐했다. 또 보자 방콕! 2018년 2월 7일 동남아일주 7일차 이지트래블 찍고 씀. [동남아일주] 치앙마이를 넘어 빠이(Pai) 가는 길 방콕에서 두 명의 친구들을 보내고이제 지니와 단둘이! 치앙마이의 소도시 빠이로 간다.카오산로드에서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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