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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일주] 치앙마이, 말로만 듣던 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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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를 뒤로하고 치앙마이로 간다. 디지털노마드의 도시, 여행자의 무덤, 맛집 천국 여행지를 대표하는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는 도시, 치앙마이다. 여기는 치앙마이 아케이드 터미널 빠이를 오고 갈 때 이용하는 곳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빨간 썽테우를 타고 올드타운으로! 썽테우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올드타운의 중심지 타파게이트에 내렸다. 왜일까.. 옛된 빨간 벽돌 앞에서 비둘기와 사진 찍는 게 유행이다. 비둘기 밥까지 뿌리면서, 팔에 비둘기를 올려놓고 사진을 찍는다. 비둘기 사진을 찍어주는 전문 사진작가도 있다. 닭둘기 나라에서 온 우리는 어리둥절.. 물길을 따라 숙소 가는 길 올드타운을 네모 모양으로 두르는 물길이다. 아침 일찍 나오면 여기에서 조깅하는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조깅을 하진 않았다. 그저 새벽에 버스에서 떨어졌을 뿐 치앙마이 숙소는 아시호스텔 가격도 저렴한데, 숙소 컨디션도 최상이다. 2층 침대 하나가 들어있는 방에 배정받았다. 방은 작지만 둘만 사용해서 세상 아늑했다. 방에서 오손도손 떠들고 티파니 허리 운동도 하고 넓은 방 쓸 때보다 더 난리를 쳤다. 글로벌 멀티콘센트 꽂아놓은 센스 게스트하우스라면 이래야지요 공용화장실 방 바로 옆이라 공용화장실보다는 프라이빗 화장실 같았다. 샤워실, 변기실(?)도 따로 있어 아주 쾌적하게 사용했다. 짐 풀자마자 팟타이 먹으러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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