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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feat. 원주 부동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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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빠느입니다. 오늘은 원주를 사알짝 둘러보고 왔습니다~ (사실은 어제네요^^;) 원주는 인구 35만, 세대수 15만의 꽤 큰 도시입니다. 강원도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죠. 하지만 강원도에서 가장 비싼 지역은 아닙니다. 춘천이 가장 비싸고 원주는 3번째에 랭크되어있습니다. 매매가는 2018년 5월정도부터 하락 신호가 보이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떨어진 것은 2018년 9월입니다. 약 2년동안 지속적으로 떨어져왔습니다. 전세가도 2018년 5월정도 부터 좋지 않은 신호를 보였고 2019년 1월부터 8월까지 큰 폭으로 떨어졌다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주는 계속 좋지 않았던 상황이었죠. 그도 그럴것이 2018년과 2019년의 입주물량이 엄청났습니다. 30만이 조금 넘는 도시에서 2~3천세대만 해도 적지 않은 물량인데... 2018년 8000세대 2019년 11000세대는 엄청난 공급량이죠. 그래서 많은 아파트가 미분양이었습니다. 원주의 대장이라고 불리우는 더샵도 미분양이었어요. 그나마 작년말부터 투자자 선발대(?)가 진입하면서 미분양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올초에는 많이 소진되었습니다. 올상반기에 많은 신축들의 미분양이 소진되면서 신축이 강세로 전환되는 분위기였고 이 에너지가 실수요자에게 조금씩 퍼질려고 했던 참에 617대책과 710대책을 맞았습니다. 원주에도 상반기에 법인 투자자들과 개인 투자자들이 꽤 많이 들어갔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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