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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지방투자 (feat. 임대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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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빠른느림보입니다. 저는 사는 곳이 경기 지역이다보니 주로 서울 수도권 쪽에 관심을 두고 투자를 합니다. 제가 주로 서울이나 경기도 쪽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런데 서울 수도권은 갭이 대부분 크죠. 정말 푼돈으로 투자할만한 곳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반면에 지방에는 푼돈으로 투자할만한 곳이 많아요. 지금도 매가가 떨어지는 지역이 많아서 혹할만한 물건들이 많습니다. 일부 부동산 강사들은 지방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기도 하죠. 하지만 수익을 줄 것인지는 정말 잘 따져봐야합니다. 매매가가 하락할 수도 있고 전세가가 하락할 수도 있는 분위기니까요. 대한민국 경제가 침체로 흘러가고 있는데 지방 소도시들은 경기침체를 벌써 몇년 맞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저도 지방을 쳐다보기는 하지만 공간적 시간적 제약으로 투자를 별로 하지는 않았어요. 잘 모르기두 하고요. 가보는 거 자체가 쉽지 않으니.. 제가 2016년도에 어느 지방의 소도시에 투자한 물건이 있어요. 그 당시 27평인데 매가는 1억초반이었고 수리도 되어있고 깨끗한 물건이었어요. 전세를 아주 쎄게 놓을 수 있어서 700만원밖에 안들어갔죠. 20년정도 된 아파트이긴 했지만 평당 400만원대는 너무 싸다는 생각도 있었죠. 2년뒤 공급물량도 쬐금 있기는 했는데 딱 특정 시기만 지나면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했었구요. 700만원 밖에 들어가지 않으니 지방 소도시 지역 공부도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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