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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인상으로 대출규제 - 결국 전세대출이 가장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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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빠느입니다. 오늘 가계대출과 관련한 기사를 보다가 황당한 기사가 나와서 공유합니다. 올해 가계대출 증가액의 절반이 넘는 금액이 전세자금대출이라는 기사입니다. 현재 8월까지 가계대출 증가가 현재 28조 정도 늘었습니다. 작년대비 증가율은 4.28%입니다. 그 중에 주택담보와 관련한 금액이 20조 정도 늘었고 신용대출이 7조 정도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주택담보와 관련한 금액에는 전세자금대출도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주택담보로 증가한 20조 중에서 14조 이상이 전세자금대출 이었습니다.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의 절반이상이 전세자금대출이라는 거죠. 띠용~~ 현재 주택 구입과 관련해서는 15억 이상은 대출금지.. 그 이하도 LTV가 굉장히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주택구입 자금과 관련한 가계대출이 크게 늘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신용대출도 작년부터 주택 구입을 막기위해 규제가 강하게 시행되고 있죠. 주택구입을 위해 1억이상 신용대출시 회수 조치도 시행되었고, 올해 7월부터 차주별 DSR적용으로 인해서 굉장히 막혀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딱 DSR이 적용되지 않는 전세자금대출 쪽의 상승폭이 큰 겁니다. 근데 진짜 어이가 없는건... 작년 임대차 3법 시행으로 인해서 전세금이 크게 오르는 바람에 전세자금대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입니다. 전세물량도 별로 없고 전세가격도 올랐으니 대출을 더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버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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