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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10P] 이태원 , 우사단로 스냅사진 + 챔프커피 제1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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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만에 찾은 이태원 우사단로, 5년도 더 됬을까? 이태원 우사단로는 사진동호회 활동 당시에 한달에 한번은 갔었던 출사지였다. 이태원의 이국적인 풍경이 좋았고, 국내에서 수많은 외국인들 (사진에 우호적인 ) 을 볼 수 있었다. 보광동, 우사단로의 경우엔 서울의 발전 초기에 남아있는 풍경들이 좋았다. 1-2층의 건물 고지대에 위치해있어서 건물들의 틈새로 보이는 서울시내의 풍경들이 좋아서 그렇게나 자주 찾았다. 우사단로를 걷기 위해서 첫번째 목적지는 이슬람사원이다. 서울 시내에 이슬람사원이 있는 것도 몰랐던 시절 처음 봤을대는 생경한 풍경에 연신 셔터를 눌렀던 곳. 그곳을 가기 위해서는 오르막길을 올라야 한다. 원래 같으면 내부를 들어갔을테지만, 입구만 슬쩍 둘러보고 우사단길 걷기. 이슬람사원은 날이 좋은날 들어가서 보면 햇살, 보이는 풍경들이 참 좋다. 방문한 날은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이라 패스. 오랜만에 찾은 우사단길은 다양한 샵들이 여전이 영업중이다. 우사단로를 찾는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옷가게 부터 거주하는 이들을 위한 보수설비점 까지. 취향 독특한 이들을 위한 소품점 과 동네주민들을 위한 미장원 (굳이 미용실이라고 하지는 않겠다.) 초입부터 멋드러진 가게와 간지 어디안가는 바이크 까지 3보 1셔터를 오랜만에 실천했던 우사단로. 유튜브에서 스쳐지나가듯이 봤던 향수전문점. 사실 그때 유튜브 방송을 통해 우사단로의 재개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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