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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시]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때 - 국립현대미술관 MMCA덕수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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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미술이문학을만났을때 라는 전시 모임이 있어 찾게 되었다. 미술은 동경하는 부분이고, 문학은 늘 끼고 있는 부분이니 자연스럽게 이 전시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코로나 시국이라 전시장은 예약이 필수다. 사전 예약은 mmca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시간대별로 한정인원이 입장 가능하다. 1회 예약에 4명까지 1인 예약 가능하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인원을 제한 하는 것은 대찬성. 방역적인면에서나, 작품을 감상하는 부분에서도. 누구나가 다아는 화백인 김환기 화백이나 천경자 화백의 작품들을 볼 수 있고, 문학작품들 역시 상당히 많은 전시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당대 최고의 미술가들과 작가들의 커뮤니티? 같은 형태의 소모임도 있었고, 지금으로 치면 콜라보, 협업등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특히 전시를 기획한 이의 의도가 잘 묻어난 느낌, MMCA 덕수궁관은 그리 넓지 않은 전시장이지만 명확하게 공간마다 분리되어있고, 작품들은 묘하게 연결되어 있다. 전시장을 다니는 것은 앞서의 작품들이 주는 감동도 좋지만, 공간이 보여주는 아름다움도 한몫한다. MMCA는 조명과 구획을 통해서 늘 사진가가 사진을 담을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느낌. 평일 저녁시간에 찾은 MMCA 덕수궁관은 사람이 덜했다. 원하는 사진을 원없이 담을 수 있는 시간들 하나의 전시공간에 적당히 프레임을 나눠 담을수 있는 것 하나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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