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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한강공원] 집앞 운동은 강서한강공원 에서 런닝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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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강공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2-32 이사오고 나서 가장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 한강이 코앞에 있다는 점. 집에서 5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한강이 있다는 것은 큰 매력이다. 최근 입이 트여서 제대로 먹고 다니는데 이럴때 쉽게 찾을수 있는 한강공원이 있는 것! 눈이 오기 전날인가 구름이 상당했다. 강서쪽의 한강공원은 코로나시국이라 그런건지, 성수 뚝섬 쪽, 반포쪽 한강공원에 비해 사람이 덜하다. 이시국에는 훨씬 좋은 강서한강공원 어디쯤인가 싶었는데 강 반대편으로 익숙한 하늘공원이 보인다. 아 저기가 상암쪽이구나. 실제로 가양대교만 건너가면 하늘공원이라는 생각이 드니, 조만간 한번 방문해야겠다. 노을이 짙어지는데 배경은 한강 + 노을공원 하늘색이 예뻐지기 시작하니 운동하는 사람들도 죄다 사진을 찍고 있었다. 걷다가 사진찍다 걷다 사진찍다 하니 추위도 덜 느끼고 걷는 것도 큰 부담이 없는 분위기. 코스는 강서한강공원 입구로 시작해서 가양대교를 지나서 약 3KM 정도를 걷고 난뒤, 가양대교 출구로 빠져나왔다. 대략 6KM정도의 코스, 1주일에 2-3번은 걸어보려고 하는데 과연언제까지 가능할런지. 한참을 걷고 가양대교에 올라서니 하늘이 너무 예뻤다 주말에도 넘치는 차들, 마냥 집앞 강서한강공원을 걸어볼까 하고 나왔는데 좋은 선물을 받은 느낌. 귀찮아도 카메라를 가져 나오길 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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