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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여행] 이탈리아 여행사진, 베니스의 밤 _ PENTAX 64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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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의 이탈리아 랜선 여행에서 밝혔듯, 이탈리아에서 친퀘테레와 베니스를 가장 좋아한다. 특히 삼각대를 바리바리 가져간 고생끝에 베니스의 밤 을 좋아하게 되었다. 더운날씨와 장기간 여행에서 짐이 될 가능성 100% 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좋은 사진들을 남길수 있었다. 베니스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니스 베니스에서는 약 5일 정도 머무르면서 부라노와 무라노 그리고 리도도 잠시잠시 다녀왔다. 밤에는 언제나 그렇듯 본섬에서 사진을 담으면서 보내곤 했다. 매일밤 비만 오지 않으면 삼각대를 가지고 나갔더니, about time 느낌 나게, 유난히 밝아보이는 남자의 표정과 조명덕분에 첫 컷부터 잘 잡은 느낌. 베니스의 골목길은 어두운것 같으면서도, 가게의 조명들이 밝아 포인트 있는 사진을 담아내기 좋았다. 베니스에 해가 지기 시작하면, 가게의 조명에 기대어 사진을 찍고는 했는데, 수전증이 없다면 삼각대가 필요없을 정도, 요즘 나오는 카메라들은 충분히 헨드핼드로도 가능할듯하다. 밤의 곤돌라는 타는 이들에게나, 사진을 담는 이들에게나 모두 아름다운 순간이다. 이 사진은 실제로는 굉장히 어두웠는데 삼각대를 두고 천천히 담았더니 꽤 밝게 나왔다. 새벽같은 느낌이 나는 사진으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사진. 짧게 짧게 추억을 기록 하는 방법으로 인스타그램에다 여행사진을 다시금 올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사진마다 코멘트와 긴글을 쓰기 위해서는 역시나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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