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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신중동역 카페] 잠시 잠깐 들르기엔 아쉬운 카페 잠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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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나오는 길에 때아닌 폭우를 만나 찾은 카페 , 잠시 잠깐 잠시 잠깐은 신중동역에서 미리내마을로 가는 사거리에 위치해 있는 동네 카페이다. 동네카페 라고 해도 신중동 자체가 유흥상권이라 동네 카페 같지 않은 분위기. 잠시 잠깐 경기도 부천시 소향로 239 엄청 시끄러운 유흥골목에서 한블록 벗어나서인지 카페내부는 언제나 조용하다. 비교적 어두운 조명과 흘러나오는 BGM이 딱 맞다. 신중동역 카페 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먹자골목 카페. 사실 잠시 잠깐 카페는 언제나 저녁을 먹고 난뒤 가는 카페 1순위는 아니었다. 비교적 먹자골목과 가깝게 있기는 하지만, 예전부터 다니던 소소취향과 멀지 않고, 집 1층에 있는 이해공간에 밀려 상대적으로 찾기 애매한 카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 때문에 조용한 카페로 최근 찾게 된 곳이 이곳 신중동역 잠시 잠깐 카페이다. 잠시 잠깐 카페에는 구석구석 사진으로 담아두기 좋은 소품들이있다. 예전에는 미쳐 몰랐지만 카페 내부는 은은한 조명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집의 내벽 색을 녹색으로 칠해볼까 고민하게 만들었다. 잠시 잠깐의 나무 가구들과의 조합이 너무 찰떡이다. 조명이 좋으니 사진이 참 예쁘게 나온다. 주문한 음료는 비를 쫄딱 맞고 들어온 터라 따뜻한 발로나 초콜릿을 주문했다. 진한 초콜릿향에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 잠시 잠깐 은 어두운 카페 분위기지만 테이블마다 조명이 있어 책을 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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