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신박할 수가!? 요즘 아이들 자동차 장난감은 보통이 아니네요. 라떼는 뒤로 드르륵 당겼다가 놓으면, 앞으로 슝 달려가는 자동차만 하더라도 참 신기하고 재미났었는데... 요즘엔 그럴 필요 조차 없더라고요? 그저 손전등으로 빛을 비추기만 하면, 마치 강아지처럼 좋다고 따라가니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로미 타요는 무선조종 장난감으로 RC카와 비슷하면서도 어려운 리모컨 사용 없이 간단하게 손전등으로 비추기만 하면 조종이 가능하다는게 특징인데요. 이게 저도 첨 보는거라 설명만 들었을 때는 이게 도통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 돼!? 빛으로 컨트롤을 한다고???? 빛으로!? 여하튼 그렇데요. 기대반 의심반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아 팔로미 타요 자동차 장난감에는 따로 건전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타요 본체에 AA 4개, 손전등에 AAA 2개가 필요하니 미리 준비해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미 아이와 함께 하는 집에는 대부분 상비약처럼 구비해 놓고 있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아 자동차 장난감의 구성은 귀여운 120번 버스와 손전등이 구성의 전부에요. 그 흔하디 흔한 설명서 마저도 없습니다. 왜냐면 작동법이 너무도 쉽거든요;;; 뭐 따로 설명할꺼리도 없을정도로... 작동은 AAA 사이즈 2개를 넣으면, 이렇게 빨간색 불빛이 나오는데, 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