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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력이 낮아 고민이라면? (ft.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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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만나행복해졌다 #자이가르닉효과 #블리스정의 #실행력 #실천력 © martenbjork, 출처 Unsplash 매일 아침 읽고 쓰는 성장문답 장원청 작가의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독서 3일차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즉시 시작하는 것이다. 일단 시작하면 자이가르닉 효과가 발휘되어 그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일을 계속 미루고 어떤 특정 시점을 기다렸다가 다시 시작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 일을 영원히 시작할 수 없을 것이다. 273p 내게 가장 실행력이 떨어지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운동이다. 운동복을 갈아입기까지, 요가 매트를 깔기까지, 운동화를 신기까지 언제나 수많은 내적 갈등을 마주한다. 할까 말까 갈팡질팡한 마음을 이겨내고 일단 운동을 하고 나면 온몸에 퍼지는 개운함에 행복함마저 느껴지는데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독서가, 글쓰기가, 또는 어학공부가 이런 아픈 손가락일 것이다. 독일 심리학자 자이가르닉이 1920년대에 진행했던 심리 실험에 따르면 일을 다 끝내도록 허락된 그룹에 비해 일을 다 끝내기 전에 저지당한 그룹이 자신들이 진행했던 업무를 더 잘 기억했다. 책의 소개에 따르면 이렇게 미완성한 임무를 더욱 잊지 못하고 마음속에서 쉽게 지우지 못하는 현상을 <자이가르닉 효과>라고 한다. 자신의 꿈에 대해 매일 생각하고 쓰기만 할 뿐 행동하지 않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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