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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안녕하신가요? - 18세 소년이 던져주는 삶의 질문들 (feat. 꿈산책가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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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 읽고 글 쓰는 꿈산책가입니다. 표지를 장식한 훈남의 사진에 혹해서 제준 작가님의 <당신의 꿈은 안녕하신가요?>를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꽃미남에 약합니다. 그렇다고 저희 남편을 꽃미남으로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 당신의 꿈은 안녕하신가요? 저자 제준 출판 센세이션 발매 2019.08.15. 표지 위아래 써진 수식어를 통해 예상되듯 제준 작가님은 교실 밖 세상을 선택한 18세 자퇴생입니다. '자퇴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자동 반사적으로 함께 연상되는 부정적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면 사람의 눈빛에서 티가 납니다. 제준 작가님도 아마 그런 눈빛을 많이 받았겠죠. 그래서인지 자기소개가 너무 싫다고 합니다. 책에는 18세 소년이 스스로에게 그리고 세상에 던지는 질문들이 가득합니다. 꿈을 찾으라고 하면서 꿈을 찾을 시간을 주지 않는 현실, 질문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키워내는 대한민국의 교육제도, 공황장애와 자퇴생에 대한 세상의 편견 어린 시선들, 행복과 자기다움에 대한 고민 등... 18세 소년이 쓴 '어른 입문학'은 나이만 먹었지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저에게 던지는 질문들을 모아놓은 것 같기도 했습니다. 작가님의 솔직한 글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저의 고등학생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어떤 고민과 어떤 생각들을 하며 보냈었나 되짚어보니 HOT, 정우성, 수능, 다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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