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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마지막 강의 - 우리 적어도 질문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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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산책가입니다. 요즘 서평을 도통 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더 많은 책을 읽고 나의 글을 쓰는 데 좀 더 시간을 들이다 보니 자세한 책 서평을 남기는 것이 좀 부담이 되네요. 그렇지만 훗날 책 쓰기를 위해서라도 좋은 문장 수집은 필요해서 문장 수집이라도 해놓으려고 해요. 이전처럼 저의 생각이 주가 되지 않는 부족한 서평이더라도, 이 또한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참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버드 마지막 강의>는 작년 말에 읽었던 책인데 가슴에 와닿은 문장들이 많아서 기록해두려 합니다. 하버드 마지막 강의 저자 제임스 라이언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매 2017.08.25. 2010년 G20 서울 정상회담 폐막식의 한 장면을 기억하고 계신 가요?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오바마 대통령이 폐막 연설을 마친 후 개최국이었던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 우선권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순간 장내에 정적이 흐릅니다. 그 어떤 기자도 선뜻 나서지 않았습니다. 영어 질문이 부담되면 통역을 하면 되니 마음껏 질문하시라고 오바마 대통령이 유머를 던졌지만 한국 기자들은 끝까지 나서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 고요한 정적을 깬 것은 중국 기자였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여 질문을 드리겠다고 번쩍 손을 들더군요.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 기자들에게 우선권을 주고 싶다는 뜻을 한 번 더 내비쳤지만, 그 자리의 수많은 한국 기자들은 침묵으로 중국 기자의 제안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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