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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산책가 2019년 독서 결산 (완독 96권, 서평 7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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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산책가입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소설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던 소녀였습니다. 그러나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한 달에 1~2권 정도 읽는 게 고작이었습니다. 그것도 보통 업무와 관련된 IT 도서들이었죠. 휴직 후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책에 대한 갈증이 꽤 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서 구력이 약하니 책을 선택하는 것부터 다시 배운 느낌입니다. 2019년은 책을 읽는 재미를 다시 찾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휴직 전 4권을 포함하여 올해 총 96권의 책을 읽었네요. 깔끔하게 100권을 채우지 못한 게 또 아쉽다는 생각이.. 이번 달에 4권만 더 읽을 걸 싶기도 하고.. ㅎㅎ 초반에는 그저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남기는 정도의 독서 기록에 머물렀습니다. 지금 보면 매우 부끄러운 글들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저의 생각과 경험을 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편을 쓰는데 시간이 적잖이 소요됩니다. 어느 순간 조금 부담이 되었고, 12월 기록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12월에 남긴 딱 1편의 서평을 더해 올해 총 79편의 서평을 남겼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 초심을 잃고 게을러진 자신을 반성함과 동시에 책을 읽는 것과 기록하는 것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웃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4월 이후 매월 남겼던 서평 중 주목받거나 혹은 주목받지 못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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