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소년이 온다 by 한강

프로필 이미지

한강작가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이미 예전에 읽은 책이지만 5월 18일 오늘 다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다시 한번 펼쳐본다. 채식주의자라는 작품으로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했던 한강작가. 소년이 온다는 한강작가의 예전 작품 중 하나로 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이다. 한강작가는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다음해 소년이 온다로 이탈리아 말라파르테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한강 “벌 받는 기분으로 책상에 앉았다” : No.1 문화웹진 채널예스 작가 한강의 목소리는 여전히 고요했다. 어떤 일에도 흥분하지 않을 것 같은 차분한 음성은 오히려 듣는 사람을 주목하게 만들었다. 한강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는 1980년 광주에서 일어난 5.18 민주화운동을 그린 작품. 작가에게는 어쩌면.. m.ch.yes24.com 한강작가가 소년이 온다라는 작품 관련 한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벌 받는 기분으로 책상 앞에 앉았다 나도 한강작가와 같은 마음으로 소년이 온다를 다시 한번 읽어내려간다. 1980년 도청 안의 소년 소녀의 마음, 그들을 기다리는 엄마, 형, 누나 등 가족의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가슴으로 읽어내려간다. 그다음 문단은 검열 때문에 온전히 책에 실리지 못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질문은 이것이다.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이 무엇이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