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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배는 어쩌다 불통의 지경에 이르렀을까? 《백년을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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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경처 #굿리스너 #goodlistener #사후세계 #할엘로드 #미라클모닝 #마음이가난한사람 #백년을살아보니 #김형석교수님 매일 읽고 쓰는 성장문답 김형석 작가님의 《백년을 살아보니》2일차 소통이 안 된다는 것은 대화가 단절되어 있다는 뜻이다. 상대방과 내 생각이 같으면 대화가 단절되어 있다는 뜻이다. 상대방과 내 생각이 같으면 대화보다는 행동이 필요하다. 그러나 생각이 다른 때는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는 내 생각을 말한다. 그 내용이 다를 때는 어느 주장이 더 많은 사람과 미래에 도움이 되겠는가를 찾아야 한다. 그래서 버릴 것은 버리고 시정할 것을 고친 다음에 나와 네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찾으면 된다. 157 어느날 한 선배가 후배들과 불통으로 마음고생을 했노라 털어놓은 적이 있다. 사실 나 역시 그 선배와 소통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지 못한 1인이었기에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난감했던 기억이다. 아마도 그 선배는 내게 위로와 이해를 기대했을 테지만 죄송스럽게도 선배의 답답한 마음보다 후배들이 겪었을 불편한 마음에 더 공감이 되었다. 그 선배는 어쩌다 불통의 지경에 이르렀을까? 김형석 교수님의 지적처럼 대화의 단절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그럼 왜 대화가 단절되었을까? 기본적으로 절대적인 세대 차이가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주위에는 큰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친밀하게 지내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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