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낭독으로 읽은 책 (ft. 오감독서 후기 & 낭독의 밤 사전 공지)

프로필 이미지

#오감도서 #모리와함께한화요일 #낭독의즐거움 #낭독의발견 #낭독포키 #내꿈소생카페 #낭독 랜선 절친인 열매꽃님께서 <해볼 만한 낭독>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낭독을 통해 책을 읽을 수도 있구나 싶었다. 아나운서나 성우 등 목소리에 특화된 이들이 아닌 일반인들이 낭독으로 책을 읽는다는 게 신기했다. 그러다 열매꽃님이 진행하시는 <꿈퍼즐쇼>에서 낭독포키님의 낭독을 라이브로 들었다.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더 많은 이들에게 낭독을 소개하고 함께 하고픈 마음에 낭독포키님께 내꿈소생 카페에서 낭독 프로그램 진행을 제안 드렸다. 흔쾌히 제안을 수락해 주신 낭독포키님이 필사와 낭독을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구성하셨다. 나는 이 프로젝트를 오감독서라 명명했다. 낭독포키님만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진행으로 두 권의 책을 읽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선물》 속 문장들을 손으로 쓰고 소리 내어 읽었다. 낭독포키님은 3분 이상 낭독을 해보라고 하셨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첫 번째 낭독은 어색하지만 신선했다. 4일차쯤 되자 재밌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대화체 문장들을 낭독하면서 나도 모르게 캐릭터별 목소리에 차이를 두며 연기를 하고 있었다. 모리교수님은 좀 굵은 톤으로 씩씩하게 미치는 좀 얊은 톤으로 명랑하게 설명문은 차분하게 ㅍㅎㅎㅎㅎ 어떤 날은 책 속에서 나의 당시 상황에 딱 필요한 문장들을 만나기도 했다. 손으로 쓰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