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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by 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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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남편이 빌린 책이었는데, 도서관 임시휴관이라 새로운 책을 빌리지 못하여 읽어보았다. 사실 난 역사서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는데 이 책은 술술 쉽고 재미있게 읽혔다. 머리속에 떠다니던 조선왕조의 파편들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그동안 봐온 각종 사극들도 정리가.. ㅎ 아~ 중간중간 뼈 때리는 귀여운 삽화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ㅋㅋ;;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가르치던 스타강사 설민석의 이름값을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신 반대로 이야기하면, 역사를 좀 안다 싶은 사람에게는 너무 가볍고 뻔한 책일수 있다. 늘 헷갈리는 태정태세문단세~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책을 읽은 김에 나를 위해 한번 요약정리 해본다.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 ㅡㅡ;;;) 역사초심자에게는 추천, 역사고수들에게는 비추하는 책이다. 제1대 태조 이성계 1392년 57세 조선 최고령의 나이로 즉위한 임금 1392년 11세 막내아들 방석을 왕세자로 세우다. (선덕왕후 강씨를 아끼는 마음에..) 1394년 한양천도 1392~1398년 조선의 디자이너 정도전 1397년 원만하지 않았던 외교문제 1398년 조선 최초의 궁중 비극, 제1차 왕자의 난 (다섯째 이방원주도, 정도전과 방번/방석 형제 죽이고 둘째형 방과를 왕으로 추대) 1398~1408년 쓸쓸한 말년-얻는 것에는 반드시 대가가 있다 제2대 정종 1398년 아버지를 따르던 무인,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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