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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ME讀2] 칼세이건 과학 교양서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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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칼세이건 #사이언스북스 #과학교양서 #과학도서 분당 독서모임 WEME讀 6AM의 2차 도서로 선정된 칼 세이건 박사의 ≪코스모스≫를 지난 한달 동안 재독하였다. 분명 칼 세이건 박사가 대중을 위해 쉽게 쓴 과학 교양서라는데 지난 3월 처음 읽었을 때는 활자 너머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느낌이었다. 이번에는 발췌독을 하였고, 그래도 두 번째라 그런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코스모스≫는 우주의 질서를 논하는 책이라고 한다. 그런데 처음 읽었을 때도 그랬고 이번에 다시 읽었을 때도 역시나 뇌, 유전자, 진화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11장 '미래로 띄운 편지'와 지구의 미래 운명에 대해 논하는 13장 '누가 우리의 지구를 대변해 줄까?' 가 가장 기억에 남으니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3장.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케플러와 뉴턴은 인류 역사의 중대한 전환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이 두 사람은 비교적 단순한 수학 법칙이 자연 전체에 두루 영향을 미치고, 지상에서 적용되는 법칙이 천상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며, 인간의 사고방식과 세계가 돌아가는 방식이 서로 공명함을 밝혔다. 그들은 관측 자료의 정확성을 인정하고 두려움 없이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들은 행성들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인간이 코스모스를 대단히 깊은 수준까지 이해할 수 있다는 확고한 증거를 제시했다. 오늘날 세계화된 우리의 문명, 우리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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