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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포비아에서 벗어나자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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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포비아 #글쓰기 #책쓰기 #나의글로세상을1밀리미터라도바꿀수있다면 #Writingtochangetheworld #메리파이퍼 #티라미수더북 요즘 글쓰기 관련 책들이 내게 많이 오고 있다. 글쓰기가 하나의 축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매일 외치면서 정작 짧은 에세이조차 매일 쓰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보내는 경고 메시지처럼 글쓰기와 관련된 책들이 쏟아졌다. 언제 예약해 놓은지도 몰랐던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가 대출 가능하다며 도서관에서 문자가 오고 (확인해보니 무려 2월에 예약해뒀던..), 서로 다른 출판사에서 국내외 작가님들의 글쓰기 노하우가 담긴 책들을 보내주셨다. 그중 한 권이 바로 제목이 어마어마하게 긴《나의 글로 세상을 `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이 책이다. 책을 받아들고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제목만으로도 소름이 돋았다. 내가 내뱉었던 한 문장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지난 3월 말부터 6월까지 100일 동안 3일에 한 권씩 책 한 권을 읽으면서 매일 서평을 썼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지난한 시간들이 지나고 7월이 되었고, 이제는 정말 초고라는 것을 써보자 결심했다. 그 결심이 흐트러질까 책 쓰기를 배우는 공간에 작가로서의 다짐을 선포했다. 이 공간에서 선배 작가님들의 뒤를 이어 좋은 책으로 독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세상의 온도를 딱 1도 만큼만 올릴 수 있는 그런 작가가 되겠습니다. 꿈산책가의 작가 다짐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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