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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지 않고 내맡긴다는 것은 무엇일까? 《될 일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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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 #내맡기기 #영감 #자유로움 #논리 #될일은된다 #마이클A싱어 매일 읽고 쓰는 성장문답 마이클A 싱어 작가의 《될 일은 된다》1일차 나 자신을 내려놓고 나니 아주 특별한 일이 따라온 것이다. 나는 기꺼운 마음으로 외로움과 두려움을 맞이했고, 그것을 피하려는 어떤 시도도 하지 않았다. 한 엄청난 실험의 씨앗이 뿌려지는 순간이었다. 삶이 우리에게 주려는 것이 우리가 스스로 얻어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을 수도 있지 않을까? 64 오늘 새벽부터 3일간 마이클A 싱어 작가님의 《될 일은 된다》를 재독한다. 처음 읽었을 때의 낯섦을 기억한다. 작가의 실화이지만 허황된 이야기로 느껴졌다. 이 책을 인생책으로 꼽는 이들이 많기에 내가 느끼는 그 감정이 당황스러웠다. 아마도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어떤 준비? 나의 생각이나 감정 등과 나 자신을 분리하고 나 자신을 내려놓을 용기, 나의 의지가 아니라 우주의 섭리에 자신을 내맡길 용기가 부족했다. 그럼 지금은? 이제 머리로는 어렴풋이 내려놓기와 내맡기기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아직 자신이 없다. 내 감정 하나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해 얼굴에 '나 기분 나빠요' 하고 그대로 드러내고 부정적인 감정을 증폭하고 있는 내가 과연 생각과 감정을 나 자신과 분리하고 세상에 나를 내맡길 수 있을까? 작가가 다다른 판타지 같은 내면의 평화는 대체 어떻게 하면 이를 수 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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