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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책방 2021-06 회사에서 보내준 3박 4일 동안의 명상 교육도 다녀왔고, 그 이후 명상 요가원을 반 년 이상 다니기도 했고, 명상에 대한 책도 여러 권 읽었지만 명상이 무엇인지 여전히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필독 독서모임에서 백작가님은 내가 아름다운 존재로 존재하는구나, 나는 안전하구나, 나는 아름다운 이 순간에 존재하는구나. 이것을 발견했을 때 깨어남이 일어나고, 이것이 명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중 '나는 안전하구나.'라는 문장에서 마음이 저릿했습니다. 요즘 제가 바라는 상태여서 그랬나 봅니다 🔖109 그래서 나는 권유한다. 언제나 더욱더 깊이 쉬고, 여러 통찰이나 경험을 붙잡으려 하지 말고, 고수하려고 애쓰지도 말고, 대신에 항상 밑바탕에 있는 실재를, 결코 변하지 않는 그것을 인식하기를... 20세기의 위대한 인도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는 "오는 것은 오게 놓아두고, 가는 것은 가게 놓아두어라. 그리고 변함없이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라."고 말했다. 명상적 자기탐구는 변함없이 남아 있는 것, 언제나 있는 것을 발견하는 방법이다. ​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질문이 무엇인가에 대해 떠오르는 문장이 '내가 무엇을 잘못한 걸까?" 만 떠오를 정도로 요즘 제 마음이 황폐하고 아름답지 못합니다. 그러나 붙잡으려 애쓰고 노려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폭풍이 지나고 해가 떠오르면 물이 증발해 순도 높은 소금이 남는 것처럼 언제나 변함없는 내 안의 무언가가 남겠지요. 이것은 물이 끓거나 얼더라도 성분이 변하지 않듯 진실로 변하지 않는 나 자신일 것입니다. 이 폭풍이 지나가고 아름다운 안전지대에서 아름다운 존재로 존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서평 원문은 프로필 링크 중 <꿈산책가의 산책노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아디야샨티의참된명상 #아디야샨티 #침묵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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