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 따뜻하고 친근한 글쓰기 책

프로필 이미지

#일단오늘한줄써봅시다 #김민태 #비즈니스북스 #글쓰기 #책쓰기 #스크리브너 #북칼럼니스트 #꿈산책가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면 글쓰기 책이나 책쓰기 책을 뒤적거린다. 요즘 책 쓰기는커녕 글쓰기에 진전이 없는 내 모습이 답답해 가벼운 글쓰기 책을 집어 들었다. 독서모임 선정도서인《생각에 관한 생각》이 너무 두꺼워 지쳐가고 있었다. 그때 눈에 들어온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 술술 읽히는 이 책 덕분에 잠시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다. 방송국 PD를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부르는 게 맞나 모르겠다. 어쨌든 저자는 스스로를 평범한 직장인이라 분류한다. 서른아홉 자기합리화에 한계점에 도달해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 건지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면서 글쓰기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10대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수능에 매달린다. 20대는 좋은 직장에 가기 위해 스펙을 쌓는다. 정작, 30대가 되면 다시 원점에서 꿈을 고민한다. 16 무심코 쓰게 된 이 세 문장이 시작이었단다. 이 책은 글쓰기를 왜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하여, 저자가 생각하는 글쓰기의 3가지 이점, '자의식, 자기효능감, 가능성'의 소개로 이어진 후, 일상 글쓰기의 방법과 유용한 팁들을 전하며 마무리된다. 내가 책 쓰기를 배우고 있는 곳에서는 자신을 드러내는 솔직한 글쓰기를 늘 강조한다. 우리는 보통 자신도 모르게 보이는 나를 보기 좋게 포장한다.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간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