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가슴이 마음이 상처받았다면 구급약같은 책 《상처받지 않는 영혼》

프로필 이미지

#분당독서모임 #위미독 #상처받지않는영혼 #마이클싱어 #이균형 #성해영 #라이팅하우스 마이클 A. 싱어 작가의 책《상처받지 않는 영혼》이 분당독서모임 위미독 3기 2차 모임 도서로 선정되어 재독하였다. 책에는 내가 기존에 읽었던 흔적들이 가득했다. 여러 문장에 밑줄이 쳐있고, 당시 떠올랐던 생각이나 느껴졌던 감정에 대한 메모도 군데군데 남아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문장들이 내게 다가왔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기 때문이다. Part 1 잠든 의식을 일깨우기 '나는 누구인가? 눈에 보이는 이것을 누가 보는가? 귀에 들리는 이것을 누가 듣는가? 인식한다는 것을 누가 인식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49 이 질문들에 명료하게 답을 할 수 있다면, 스스로 느낄 수 있다면 이 책은 읽지 않아도 된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나는 뿌연 안갯속을 걷는 기분이었다. 모든 게 모호했고 아리송했다. 이후 여러 자기 계발서와 영성 책 그리고 고전 문학들을 읽고 다시 이 책을 만났다. 여전히 내 안의 '참나'를 온전히 알아차리고 인식하지는 못하지만, 처음보다 시야가 밝아졌음을 느낀다. 삼독, 사독을 할 때쯤 내가 또 얼마나 성장하고 '참나'에 가까워 질지 기대도 된다. '나는 보는 자입니다. 나는 이 안의 어딘가에서, 내 앞을 지나가는 사건과 생각과 감정들을 내다보고 인식합니다.' 59 당신이 그 생각을 인식하고 있음을 '알아차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