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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명상》 내게는 아직 어려운 즉각적인 치유와 현실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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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명상 #김상운작가 #정신세계사 《거울명상》, 이 책은 《왓칭》 시리즈로 유명한 김상운 작가가 지난해 11월 출간한 신간이다. 저자는 꽤 여러 페이지에 걸쳐 본인의 유튜브 채널 '김상운의 왓칭'을 통해 전파한 거울명상의 체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억눌린 감정을 표출하는 대부분의 이들은 치유받지 못한 내면 아이를 가졌다. 현재의 모습이 나와 유사해 관심 있게 살펴보면 부모님께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했거나 친구들이나 조부모의 언어 또는 신체적 학대의 기억이 꾹꾹 눌려 해소되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다. 본인의 직접적인 경험이 없다면, 하다못해 미처 알지 못했던 부모님의 유산이나 낙태의 경험이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나는 부모님의 충분한 사랑을 받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한 편이었다. 그렇다면, 나의 내면 아이는 대체 어떤 결핍을 가졌기에 여전히 나는 감정이 억눌리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때로는 감정의 춘궁기를 지나기도 하는 걸까? 그 답을 찾고 싶었지만 찾지 못했다. 감정 에너지들은 생명을 가진 인격체들이다. '사람 속의 사람들'이다. 그래서 내가 어떤 감정을 억누르면 그 감정이 점점 커지며 사나워진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억눌러놓은 감정들이 내 에너지장 속에 갇혀버려 인격체들이 되고, 이 인격체들이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들을 피어오르게 한다. 그리고 이 부정적 생각들이 부정적 현실을 꾸며낸다. 32 여전히 나는 감정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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