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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세상의 변화를 위해 변화가 되려는 선택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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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지구지키기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파도가칠때는서핑을 #이본쉬나드 #라이팅하우스 #분당독서모임 #위미독 #WEME讀 환경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이번 달 분당독서모임 <WEME讀, 위미독> 3기 3차 모임 도서로 선정한 책이다. 온라인 이웃인 퍼플드래곤님이 내꿈소생 카페에서 진행되는 1일10쪽읽기 내꿈챌린지에 참여하시며 매일 남겨주셨던 문장들이 와닿아서 한 번은 꼭 읽어보고 싶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에는 환경 보호에 대해서만 논하지는 않는다.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무미건조한 목차는 역사와 철학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고, 철학은 다시 제품 디자인, 생산, 유통, 마케팅, 재무, 인사, 경영, 그리고 환경 철학으로 구분된다. 애초에 책을 선택한 나의 관심은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의 환경 철학에 국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전반부는 다소 지루했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나니 그제야 느낄 수 있었다. 이들이 제품을 만들고 생산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유통하기까지 모든 부분들이 환경 보호라는 단 하나의 가치로 수렴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런 무미건조한 목차라니 《파타고니아~》 예를 들어 이런 식이다. 세탁으로 인한 에너지 사용이 의유에 연관된 탄소 발자국의 25퍼센트를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세탁이 쉽고 간단하도록 제품을 디자인한다. 수선이 환경보호를 위한 급진적 활동이라는 생각에 자신들의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가 수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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