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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월든》 인생을 의도적으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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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행 #내꿈챌린지 #내챌 #독서일기 #내꿈소생 #월든 #헨리데이빗소로우 #은행나무 #1일10쪽읽기 《월든》 119~151 어둠은 그 열매를 맺고 빛에 못지않게 소중한 것임을 입증하게 된다. -중략- 하루하루가 그가 이때까지 더럽힌 시간보다 더 이르고 더 성스러운 새벽의 시간을 담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인생에 이미 절망한 사람이며 어두워져가는 내리막길을 걷는 사람이다. 137 소로우는 새벽이라고 다 같은 새벽이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 내면의 천재성과 열망에 의해 깨워질 때에야 비로소 전날보다 더 고귀한 삶이 시작될 수 있다고 한다. 글을 읽으면서 요즘 나의 빵점짜리 새벽 기상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알람이 울려야 겨우 눈을 뜨고, 그마저도 한 번, 두 번 현실과 타협하여 가장 마지막 알람을 듣고 일어날 때도 더러 있다. 저절로 눈이 떠지고, 생기가 온몸을 돌아 나를 깨우는 느낌을 받았던 적이 언제였던가? 새벽 기상은 전날 밤 잠들기 전부터 시작한다고 할 수 있다. 잠들기 전 늦게까지 전자파에 휩싸이는 내가 성스러운 새벽을 맞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인스타 피드를 파도 타며 감각적인 것을 탐닉하는 생활을 중단하고 내 몸과 영혼에게 휴식을 주어야겠다. 하루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예술이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사소한 부분까지도 숭고하고 소중한 시간에 음미해볼 가치가 있도록 만들 의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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