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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 전시회 터프애즈유, 닥터마틴 로퍼 부츠 보고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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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 전시회 터프애즈유, 닥터마틴 로퍼 부츠 보고왔죠 한 동안 로퍼나 구두에 대해서 조금은 멀리하는 시기였지만, 이제 선선한 날씨가 다시 찾아온 만큼 많은 분들이 다시금 관심갖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항상 해를 거듭할 수록 이상하게 입을 옷 혹은 신을 신발이 없다는 투정을 계속하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상하게 오래도록 내 옷장속에 남아있는 몇 가지들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닥터마틴 부츠였다. 20살때 구입했던 3홀과 8홀 제품을 아직까지도 신고다닐 정도이니 정말 변함없이 지루하지 않은 디자인과 함께 튼튼한 내구성이 뒷받침되는 훌륭한 녀석이 아닐까 싶은데, 이런 점들 때문에 무려 60여년이 넘는 역사 동안 이렇게 전세계적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겠죠. 이 이야기를 왜 하는가 궁금하실 수 있을텐데, 바로 이런 닥마와 함께한 특별한 전시에 다녀온 후기를 오늘 여러분들께 함께 공유드리고자 글을 써내려간다. 누구나 한번쯤은 닥터마틴 부츠 혹은 로퍼를 경험했거나 혹은 간접적으로라도 체험을 해본 적 있을 것이라 본다 나는 한참 펑키한 스타일의 룩들이 이슈가 되던 시절, 홍대의 화려한 룩에 물들어 처음 구입하게 되었는데, 사실 이렇게나 오래 함께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시대가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구석으로 갈 줄 알았으나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오히려 전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정도가 아닌가 싶다. 이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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