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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패션 찰떡궁합 스니커즈 팀버랜드 브루클린 리부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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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있는 패션 아이템들을 보자면, 보통 무언가 상반되거나 다른 범주에 있는 분류들의 스타일들이 융합된 형태의 제품들이 사랑받는 추세다. 이를테면 테크웨어가 전형적이지 않을까 싶다. 이를 해석하면 말 그대로 기능성을 추구하는 의류를 지칭하는 스타일인데, 현재 국내에서는 그 보다는 줄이 주렁 주렁 달리거나, 큰 포켓이 이곳 저곳에 부착된 고어텍스 원단의 재킷이나 팬츠로 알테지만 본 의미는 그 보다도 훨씬 광범위하다. 그렇기에 기능을 강조한다면 당연히 아웃도어룩과 유사한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할 수 있을텐데 다르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능성도 물론 중요하기는 하나 그 보다 심미성이라는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며 이 둘을 밸런스 넘치게 보여주고자 하는 점이 내가 생각하는 Tech Wear에 대한 정의다. 이런 점에서 생각해본다면 보통 예쁘고 깔끔하며 2-3cm 정도의 평평한 굽을 보여주어야 하는 스니커즈에 볼드한 요소들이 더해져 어글리함을 강조하는 청키한 스타일의 슈즈가 사랑받는 것도 마찬가지의 이유가 될듯 이러한 모습은 현재 스트릿 패션 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나타나고 있으며, 스포티함이 특히나 큰 힘을 얻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는 기존에 이 분야에서 보여주고 있었던 트렌디함에 아웃도어적인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자연스레 이슈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오늘 리뷰해보고자 하는 팀버랜드 브루클린 리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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