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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부의난 으로 유배된 고려왕의종 이 축성한 거제오량성 벚꽃보고 폐왕성 거제둔덕기성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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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여행중 사등면 오량리 오량성에도 벚꽃이 성안에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니 좋다. 오늘 #거제여행지 의 오량성이다. 문.무차별이 심하던 고려18대 왕 의종이 보현원 놀이에 정신이 팔려 있는 틈을 타 #정중부 를 중심으로 한 무신들이 정변을 일으켜 의종을 폐위시켜 지금의 거제 사등면 오량리로 귀양을 보냈는데 그곳이 지금의 #거제오량성 이였다. 오량성 은 통영에서 거제대교를 지나 1km쯤 들어오면 오른쪽 들판에 완연한 성곽이 보이고 성곽 위에는 아름드리 나무와 잡목이 우거져 있는데 그 입구에 빨간 굴렁쇠 형상 중앙에 물구나무서는 사람이 있는 조형물 때문에 싶게 찾을수 있었다. #오량성 의 동남쪽 우두봉의 작은 주봉에 고려말 정중부의 난 때 이곳으로 유배되어 온 고려 의종이 축성하였다는 폐왕성(廢王城)이 있고, 가까운 산기슭 절골에는 50여년 전 밭에서 발견된 통일신라시대의 석불을 모신 석불암이 있다. 아쉬웠지만 절골 석불까지는 가지 못했다. #폐왕성 은 산 정상에 있는 성이지만 그 축성법에서는 평지에 있는 오량성과 동일하기 때문에 폐왕인 의종이 맨처음 거제로 피난와서 이곳에 성을 쌓고 폐왕성은 사태가 위급할 때 올라가서 살기 위한 목적으로 나중에 축성했다고 학자들은 말한다. 거제 사등면 오량리에 있는데 "둘레는 1172m, 높이 2.61m, 폭 5m정도이고 북쪽과 서쪽이 양호한 상태이다 석축성으로 조선 연산군 6년(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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