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울산의 끝 대왕암공원 속 솔밭길 걸어 115년된 울기등대 그리고 대왕암 댕바위산

프로필 이미지

울산시 동구 일산동의 대왕암공원에 위치한 울기등대는 방어진항에서 동쪽으로 약 2km 쯤 가면 만날 수 있다. 하도 오래전에 구경을 한적이 있었지만 도시가 빠르게 변화되는 바람에 이정표를 보고 찾아가기가 쉽지 않아 네비의 힘을 빌려 찾아 가게 되었다. 현대중공업만 찾아가면 쉽게 도착할것으로 생각했는데 ..... 울기등대보다 대왕암이 더 잘알려져 있지만 오늘 여행은 등대를 먼저 보고 아울러 대왕암을 구경하는 일정이였다. 울기등대 - 대왕암 - 솔밭공원- 일산해수욕장을 테마로 하여 걷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또 걷고 하는 방식 여행이였다 대왕암 공원은 차량 주차 면적이 넓고 주차비를 징수하지 않아 무엇보다 기분 좋은 시작이 였다. 당연히 줘야하는 주차비도 웬지 아까운것이 사실이라 공짜 주차장이 있으면 꽤 기분이좋다. 쉽게 차를 주차하고 공원입구 안내도 앞에서 잠시 이곳의 위치와 등대, 대왕암, 일산해수욕장 등 볼거리가 무엇인지 눈으로 확인하고 꼭 봐야 할곳을 머리로 그려보기 시작했다. 우리는 멀리서 차타고 여행으로 갔지만 인근 주민들은 산책공원으로 강아지 모시고 걷기 운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 그 중에 테이트가 목적인 사람들은 구경을 왔으되 구경꺼리가 눈에 들어 올리 만무하겠죠. 서로 손 꼭 잡고 솔밭길 만 걷고 있다. 여행의 목적이 다르니 그들 나름대로 나보다 훨 재미 있는 시간일 것이라 생각되니 부럽고 샘나기도 한다. 주차장에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