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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의 상징 , 국립부여박물관 금동대향로 앞에서 떠날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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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의 중심 경주는 부산에서 가까워 자주 가는 곳이지만 , 백제문화를 꽃피웠던 공주 부여는 부산에서 너무 멀어 한번 가기가 쉽지 않다. 한번 다녀온 부여 국립박물관에 다시 가보고 싶었지만 코로나19로 자꾸 지연되고 있다. 그래서 일년전의 사진을 꺼집어내 보면서 그때를 회상하며 ^^ 백제 문화가 화려하게 꽃피었던 사비시대의 백제수도 #부여여행 을 다녀 온지가 일년이 다되어 간다. 천년의 신라문화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했던 백제 문화재의 진수를 볼수있는 부여를 찾았던 곳이다. #국립부여박물관 은 백제전문박물관이다. 국보3점과 보물5점을 비롯하여 32,000여점의 백제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니 천년세월 잠들어 있던 백제 역사가 서서히 우리곁으로 다가왔다. 전쟁에 멸망한 나라는 그 문화도 땅속으로 숨어들어 그 흔적들이 잊혀 온것이 비단 가야 , 백제 , 고구려뿐 아니라 세계역사에서 수많은 나라가 그랬다. 이제 백제문화가 우리들 곁으로 다가오며 , 신라 문화에 버금가는 찬란한 역사를 가진 문화들이였다는 것을 볼수 있어 좋다. 백마강 이나 금강유역의 풍요로운 환경속에 자리 잡았던 백제, 그 문화를 부여박물관에서 천천히 둘러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제1전시실은 충남지역 선사문화와 백제 이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석기시대부터 마한까지의 유적과 유물을 전시하고 있었다. 예산 동서리에서 발굴된 길이 14.5cm의 대쪽모양토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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