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명승87호 밀양 월연정 쌍경당과 월연대 그리고 월연터널 #용평터널 여행후기

프로필 이미지

장대비가 솥아지는데 김해 최원장 부부와 함께 밀양 한바퀴 돌기 위해 드라이브 나섰다. 만어사쪽에서 기회송림을 거쳐 시내쪽으로 들어가는 길에 옛 경부선 용연터널이 똥개영화 찰영지 새 단장되어 월연터널로 개명했다. 그 용평터널 입구에 도착하니 터널 오른쪽으로 월연정 간판이 붙어 있고 차량 서너대 를 주차할수 있게 만들어 두었는데 우리는 차를 타고 윌연정 입구까지 들어가니 넓은 공터라 그곳에 주차했다. 월연정은 밀양 팔경중 한곳이며 명승제87호 로 밀양 팔경중 한곳이다. 월연정 주변을 관광명소로 변신시키는 정비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출처 :밀양시 이곳 #월연정 은 조선중기 한림학사(翰林學士)를 지낸 월연(月淵) 이태(李台)가 기모사화를 피해 은거했던 곳이다. 그는 한양의 명문가에서 태어나 외가인 밀양에서 자랐다. 중종 5년인 1510년 문과에 급제했고, 기묘사화가 일어난 1519년에는 함경도 도사로 재직 중이었다. 그는 화를 피해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돌아왔다. 세상사람들은 그를 ‘몸과 명예, 그 어느 것도 다치지 않고 흠이 없는 사람으로 살았다는 뜻의 기묘완인 (己卯完人) 이라 부르기도 했다 기묘사화 이후 권력을 잡은 김안로(金安老)가 병풍에 글씨를 써 줄 것을 그에게 청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는 “내 팔이 어찌 권세 있는 사람 집의 병풍으로 인해 더럽혀질 수 있겠는가”하고 거절했다 는 이야기로도 유명하다. 원래 이곳은 월영사(月影寺...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