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제주올레길 중 환해장성 길 걷다.#삼별초군 #과물노천탕

프로필 이미지

우리가 살고있는 내륙에선 걷기좋은 길이 많다. 숲길도있고,강물따라 걷기 좋은길도 있으며 성곽따라 걸을수도 있다. 그리고 제주도엔 걷기 좋은 올레길이 수없이 만들어져 있어 올레꾼들은 #제주올레길 을 걷기위해 제주를 찾아 걸으며 그 매력에 환호성을 지른다. 그런 제주에 올레길이 아닌 이색적인 걷기 좋은길이 또있다. 그것은 제주시 애월읍 애월에서부터 시작되는 300여리의 긴 성곽길 이었다. 육지에 있는 성곽모습과 확연히 다른 성곽이 있고 성곽길 따라 걷기 좋은 길이 있었다. 해안이라는 자연에 몸을 맡기고 걷다 보면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때가 있다. 그 성곽길이 장장 제주 해안선따라 300여리이니 약 120km에 이르는 높이 2m정도의 돌담같은 석성을 말한다. 해안가에 돌을 쌓아 올려서 처음에는 제주의 전형적인 돌담길정도로 알았는 데 그게아니고 1270년 (고려원종11년) 몽고와의 강화를 반대한 #삼별초군 이 진도에 들어가 용장성을 쌓아 대 몽항쟁을 전개할때 그 삼별초군이 제주로 들어가는것을 막기위하여 고려조정이 영암부사 김수와 고여림장군을 보내서 쌓게 시작한것이 #환해장성 을 쌓기 시작한 시초라고 한다. 그후 불과 2~3개월 후 삼별초 군사들이 제주도를 점령하고 여몽 연합군을 방어하기 위한 성으로 활용하였다고 한다. #삼별초군 이 토벌된 그 이후 #환해장성 은 왜구침입이 심했던 고려말부터 조선시대까지 계속적으로 보수도하고 정비가 이루어져 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