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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붉게 물든 가을날의 진주성 촉석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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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칠암동에서 본 진주성 촉석루 ! 진주하면 남강 절벽위의 촉석루 이다. 조선시대부터 지금껏 얼마나 좋았으면 우리나라 3대누각이라 불렸을까 쉽다. 지금까지는 촉석루 가까이서 #촉석루 의 멋짐을 느꼈는데 오늘은 진주교를 건너 칠암동에서 바라보기로 했다. 진주교 진주대교는 칠암동에서 본성동을 잇는 다리로 시내쪽에서는 다리 건너를 배건너라고도 했다. 젊은날 3년동안 옛 진주역에서 상봉동동까지 하루 한번씩 건너 다니던 그 진주교를 오랫만에 걸어서 건넌후 칠암동에서 단풍든 진주성을 보기로 했다. 코로나19가 생기지 않았다면 지금도 남강엔 유등이 떠 있을텐데 ~ #진주남강유등축제 가 열리지 못한 아쉬움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해 촉석루 앞 남강에 유등3개를 띄워 놓았다. PEACE 라는 알파벳 유등과 크라운 올림픽을 상징하는 유등 그리고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유등 세개를 띄워놓았다. 강 건너 칠암동 강변 도보길에서 바라보는 #진주성촉석루 주변이 가을 색으로 물들어 있으니 보통때 보던 촉석루 보다 휠씬 아름답다. #촉석루 아래 강변에는 논개가 왜장을 안고 남강물에 뛰어든 의암바위가 있다. 수주변영로 시인의 논개라는 詩를 읊어 본다. 논개(論介) <변영로>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도 깊고 불붙는 정열(情熱)은 사랑보다도 강하다.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아리땁던 그 아미(娥眉) 높게 흔들리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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