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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孫씨 집성촌 경주 양동민속마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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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내에서 7 번 국도를 타고 포항 방향으로 달려 가면서, 어~라 내가 평소 알고 있는 길이 아닌데 잘못들어 오지 않았나 하며 걱정을 하는데 옆 자리에 앉은 옆지기가 계속 가 봅시다. 그러면 아마 합류되는 길이 아닐까요 한다. 약 30분정도 소요되었을때 ,길 왼쪽에 " #양동민속마을 "이라는 이정표가 나타났다. 이곳 입구에서 1.2km 정도이니 근방 도착했다. #경주양동마을 은 경주 손(孫)씨 와 여주 이(李)씨 를 중심으로 형성된 씨족마을로 500여년이 넘는 전통 마을이다. 양민공 손소 (孫紹)가 혼인하여 처가가 있는 이곳에 들어온 것을 계기로 경주손씨가 양동마을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여주이(李)씨는 찬성공 이번(李蕃)이 손소의 사위가 되면서 이 마을에 자리 잡게 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이 처럼 혼인한 신랑이 처가살이를 하는 일이 많았다 ) 그 동안 두 집안에서는 우재 손중동 과 회재 이언적과 같은 훌륭한 인물이 많이 배출되었다. 마을 앞으로는 안강평야가 넓게 펼쳐저 있고 산출기에 마을이 들어선 모양새가 톡특하고 아름답다. 설창산에서 뻗어내린 네줄기의 능선과 골짜기를 따라 158채 (6.25이전에는 360채가 있었는데 6.25때 폭격으로 불타고 158여채가 남났다고 한다.) 의 옛집들이 굽이굽이 들어서 있는데 이 중에는 임진왜란 (1592년)이전 지어진 기와집이 4채나 남아 있어 귀중한 문화유산을 볼수있었다. 집들은 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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