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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만들어 낸 제주 엉또폭포 의 웅장한 풍경에 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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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천지연폭포 , 정방폭포 등 유명한 폭포가 몇 있다. 그중에서 보통때는 절벽형태로 숲속에 숨어있는 엉또폭포도 그중 하나다. #올레길7-1 언저리길 가에서 개울따라 걸어 들어가는 곳에 숨어있다. 안내 간판에 " 건천은 평소에는 물이 없으며 산간지역에 70mm 이상 비가 온후 웅장한 폭포를 볼수있다" 라고 쓰여있었다. 장마비가 솥아지는 날이었다. 비가 너무 많이 쏱아져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수 없을 정도의 날씨였다. 그렇지만 #제주엉또폭포 를 볼수있는 행운의 장마비가 아니었나 생각되었다. 올레 언저리길 7-1 에서 숲길따라 들어가니 웅장한 굉음소리가 들린다. 입구에서 폭포를 찾아 들어갈 즈음 빗방울이 약해서 다행이었다. 눈앞에 나타난 웅장한 폭포이다. " #엉또 " 는 "엉"의 입구라고 하여 불러진 이름이다. "엉"은 작은 바위그늘집보다 작은 굴이라는 뜻이다. " 또"는 입구를 표현하는 제주도 방언이다. 보일뜻 말뜻 숲속에 숨어 지내다가 한바탕 비가 쏱아질 때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는 폭포이다. 높이 50m 에 이르는 이 #엉또폭포 는 주변의 기암절벽과 조하를 이뤄 독특한 매력을 발휘한다. 폭포주변의 계곡에는 천연 난대림이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사시사철 상록의 풍치가 남국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좋은 곳이다. 7-1코스는 짙은 녹음속 비경을 간직한 엉또폭포와 서귀포 앞바다의 시원한 절경이 펼쳐지는 올레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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