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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걷기 좋은 길들 중 한곳 고려시대 삼별초군이 쌓은 환해장성 성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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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고 한다. 많은 사람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못하는 콩알만한 스트레스를 집채 만큼 키워간다. 하지만 일단 걸어보면 콩알만한 스트레스가 콩알만한 스트레스로 보인다. 그래서 걷고 걸어보면 또 다른 묘안이 나와 스트레스를 줄이게 됩니다.. 그 동안 몇곳의 #제주올레길 을 걸으며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찾을수 없는 길이 제주도에 있구나 느끼며 걸어 본 적이 있는데 지난 여름 걸어 본 환해장성 성곽길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내륙에선 걷기좋은 길이 많다. 숲길도있고, 강물따라 걷기 좋은길도 있으며 성곽따라 걸을수도 있다. 그리고 제주도엔 걷기 좋은 올레길이 수 없이 만들어져 있어 올레꾼들은 올레길을 걷기위해 제주를 찾아 걸으며 그 매력에 환호성을 지른다. 제주시 애월읍 애월에서부터 시작되는 긴 성곽길 이었다. 육지에 있는 성곽모습과 확연히 다른 성곽이 있고 성곽길 따라 걷기 좋은 길이 있었다. 해안이라는 자연에 몸을 맡기고 걷다 보면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때가 있다. 그 성곽길이 장장 제주 해안선따라 300여리이니 약 120km에 이르는 높이 2m정도의 돌담같은 석성을 말한다. 해안가에 돌을 쌓아 올려서 처음에는 제주의 전형적인 돌담길정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1270년 (고려원종11년) 몽고와의 강화를 반대한 #삼별초군 이 진도에 들어가 용장성을 쌓아 대 몽항쟁을 전개할때 그 삼별초군이 제주로 들어가는것을 막기위하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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