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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소리를 내는 방어진항 슬도 瑟島 엔 귀신고래가 그려진 방어진 슬도등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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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에 슬도( 瑟島 )라는 바위섬 위에 등대가 세워지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방어진항 의 끝 어촌마을 동진포구 바다에 위치한 바위섬으로 섬의 대부분이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위에 촘촘히 나 있는 구멍들은 모래가 굳어진 바위에 조개류 등이 파고 들어가 살면서 생긴 것으로 보이며, 슬도 주변으로 바다의 수심이 낮고 작은 암초들이 산재해 있어 어선들이 드나들때 위험 하기도 하다. #슬도(瑟島)라는 명칭으로도 알수있듯이 갯바람과 파도가 밀려올 때 바위에서 나는 소리가 #거문고소리 같다고 하여 유래한 지명인데 큰 거문고 슬 ( 瑟 )이라는 한자를 쓴것 만으로도 거문고 소리처럼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슬도 들머리엔 #귀신고래 조형물이 서 있다. 아마도 포경금지 전에는 이곳이 우리나라 포경전진기지 였으며 , 앞 바다에 귀신고래를 비롯해서 다양한 고래 서식지였다고 한다 방어진항으로 들어오는 거센 파도를 막아 주는 바위섬이다. 무인 섬이며 성끝마을에서 슬도까지 260m의 #방어진방파제 가 놓여 있어 쉽게 슬도를 드나들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슬도 정상에 위치한 #슬도등대 는 1958년에 슬도 주변에 저수심 및 작은 암초들이 산재하여 슬도 표시 및 방어진 항만 인지표로 설치하였다. 등탑은 백색 원형 철근 콘크리트이며, 높이 10.8m로 무인 등대이다. 슬도를 찾는 이들은 #방어진슬도등대 를 배겡으로 한 일출사진을 촬영하러 많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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