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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그리고 6.25한국전쟁 피난민시절 공동묘지 비석위에 형성된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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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2명이 부산엘 왔다. 그래서 가이드겸 함께 송도를 찾았다가 비석문화마을과 감천문화마을로 안내했다. 몇번을 다녀온 곳이지만 친구와 함께 하니 새로운 마음 이였다. 임시수도기념관과 부산 임시수도정부청사였던 동아대학 부민캠퍼스 석당박물관을 구경하고 다음코스로 부산 서구 부산대학병원 뒷편 #아미동비석문화마을 로 갔다. 걸어 가자니 너무 힘들어 감천문화마을 행 마을버스를 타고 비석마을 앞에서 내렸다. 아미동비석마을은 일제강점기 #해방 그리고 #625한국전쟁 문화가 섞여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 아미동은 옛날 아미골로 불리었는데 애막 (움집)이라는 옛말이 변해서 생긴 지명지라고도 하고 , 아미동에서 내려다본 토성동이 가늘고 길게 굽어진 미인의 눈썹을 닮았다고 해서 아미동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무튼 산비탈로 부평동 ,남포동, 중앙동, 초량왜관등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이 사용한 화장장과 #공동묘지 가 있었던 동네였다. 1945년8월15일 일본이 패망하고 해방이되자 일부 일본인들은 유골을 가지고 갔지만 대부분의 무덤은 그대로 남아 주인없는곳이 되었다. 해방된지 5년이 지나자 1950년 6.25일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당장입을 옷가지 몇개와 살림살이만 가지고 피란길에 나섰는데 부산이였다. 피란민들은 물자와 일거리가 풍부한 국제시장 ,자갈치시장등 부산항을 중심으로 살곳을 찾아 산등성이에 자리를 잡았다. 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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