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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6코스 쇠소깍에서 외돌개까지 호젖히 걸으니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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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6코스 출발점 쇠소깍을 출발하니 #제주올레6코스 출발점이다. ( #쇠소깍에서외돌개까지 ) , 외소깍을 출발해 해안길 따라 걸으니 #소금막 안내판을 만났다. 소금이 귀하던 시절 가마솥에다 바닷물을 끓여 소금을 만들었다고 한다. 섶섬을 바로보며 해안도로를 15분쯤 걸어가니 제기오름 입구에 닿는다. 쇠소깍 #제기오름 은 바다 코앞에서 300m 이상 솟은 제법 높은 오름이다. 난대림 그득한 오름 입구에서 나무계단을 오르다보면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는것을 볼때 보목리주민들이 운동하는 곳 겸 쉼터인것 같았다. 소나무 사이로 섶섬과 어울린 보목포구가 정겹다. 보목포구를 지나 마을을 벗어나면 올레쉼터이다. 이곳에 쉬었다가도 되지만 , 그냥 걸었다. 다시힘을 내어 섶섬이 잡힐 듯 가까운 #구두미포구 를 지나는데 , 해녀들의 붉은 테왁이 널려있다. 아름다운 풍경속에 해녀들의 힘든삶이 숨겨져 있음을 알수 있을 것 같았다. 효돈포구 앞 해녀상 #섶섬 에는 귀가 달린 구렁이의 슬픈전설이 있다. 옛날 섶섬에 살던 귀달린 구렁이는 용이되고 싶어 초사흘과 여드렛날 용왕께 정성으로 빌었다. 3년동안 기도에 나타난 용왕은 섶섬과 지귀도 사이에 숨겨둔 야광주를 찾으면 용이 될수 있다고 했다. 구렁이는 열심히 바닷속을 뒤졌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죽고 만다. 그후 비가오면 섶섬에는 늘 안개가 끼어 어선들이 사고가 나자 , 구렁이 영혼을 달래기 위해 사당을 짖고 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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