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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와 봄도다리 , 부산 구포시장 진주횟집에서 #봄도다리와참숭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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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5시 , 불금이 사라졌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의 구포시장에는 시장을 찾은 사람들로 어깨를 부딛칠 정도였는데 , 한산하다. 벚꽃핀 구포둑길을 걷고 사시미가 먹고 싶어 #구포시장진주횟집 을 찾았다. 손님이 없어 파리만날리다가 우리가 들어가니 주인내외가 TV를 보다가 후따닥 일어나며 어서오십시요 한다. 정부에선 코로나19로 모이지 말라, 사회적거리두기 하라고 하니 , 이곳 조그마한 횟집에도 손님하나 없다. 시장이라 문을 닫을수도 없어 문을 열어 놓고 있지만 단골 손님들도 발 끓은지 꽤 되었다고 한다. 어제는 대통령이 재단기본소득을 100만원씩 지급한다고 연일 방송에서 선전한다. 무너져가는 경제를 살리겠다는 취지라고 한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라고 말하면서 100만원씩 지급해서 경제를 살리겠다니 이는 분명 이율배반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정부와 대통령 , 손님없는 #구포진주횟집 을 통채로 쓰니 우리는 자연적으로 #사회적거리두기운동 을 실천 한것이 되었다. 수족관의 생선들도 오랫만에 손님들을 보는지 #봄도다리 와 참숭어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우리는 #봄도다리와참숭어회 를 섞어서 모듬회中을 시켜 놓고 음식 나올 동안 이런저러 이야기 끝에 도다리와 광어양식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일행중 한사람이 수산업을 하는데 요즘 양식업자들 죽을 맛이란다. #코로나19와봄도다리 , 봄에 제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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