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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산 오르는 길목 동리목월문학관에서 박목월시인 대표詩 #청노루 #나그네 #윤사월를 읽으며 학창시절을 회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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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에서 토암산 오르는 길목에 #동리목월문학관 이 있었다. 학창시절 특히 고교시절 많이도 외웠던 #박목월시인 그분의 詩를 잊고 살았는데 경주에서 #청노루 #나그네 #윤사월 3편의 詩를 읽으며 옛날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청노루 > 머언산 청운사 낡은 기와집 산은 자화산 봄눈 녹으면 느릅나무 속잎피어나는 열두구비를 청노루 맑은 눈에 도는 구름 박목월 시인의 청노루 < #나그네 >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저녁 놀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 #윤사월 > 송화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먼 처녀사 문살주에 귀 대고 엿듣고 있다. 2016.9.22. 3년 전 오늘 토함산 오르는 길목의 동리 목월 문학관 경주는 지진에 시달리고 있다. 첨성대.불국사 다보탑.석가탑도 출입금지 줄이 쳐져있고, 시내 기와 문화재들은 큰 난리를 겪고있다. 이런 사항이라 불국사를 스쳐 지나는 길에 동리.목월 문학관이 있어 들어 갔다. 경주 불국사에서 토함산 오르는 길목에 동리 목월 문학관이 있었다, 학교때 제일 먼저 친숙해 진 시인이 박... 여행 그리고 그곳의 맛집이야기 동리목월문학관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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