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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솔바람향기 따라 회동수원지둘레길 수변로산책 #오륜대전망대 #부엉산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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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시작하자 마자 땀이 흐르는 오유월과는 달리 조석으로 찬바람이 나서인지 한참을 걸어도 걷기 좋은 날씨였다. 회동수원지 호수 옆으로는 소나숲이 무성하여 그 숲속을 걸으니 걷는 재미가 솔솔했다. 바다만 보다가 호수같은 회동수원지를 보면 사뭇 다른 느낌이 들어, 이 갈맷길을 사색의길이라 부른다. 사색의 길이라 부른 것은 빨리 걷지말고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슬로시티 걷기이다. 산행이나 도보여행 처럼 목표지점을 정해 놓고 오로지 앞만 보고 속보로 걷지 않아도 좋은 곳이다. 천천히 천천히 걸으며 생각도 해보고, 가다 가 호수변 정자에서 책도 한페이지 읽어 보면 좋은 길이다. 지난 주말 날씨가 좋아 가까운 #회동수원지둘레길 을 걷기위해 나섰다. 회동동 버스종점으로 가서 선동마을로 걸어 볼까 하다가, 몇번 다녀 본 선동마을로 가기로하고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구서역에서 하차 한후 마을버스로 선동마을로 가기로 했다. 선동마을에서 왼쪽 도로는 자동차가 다니는 드아리브 코스라 오른쪽 갈맷길로 택했다. 노포동역에서 걷기 시작해도 되지만 더위가 아직 다 가시지 않아 마을버스 3번 버스를 타고 상현마을에 하차하여 , 걷기 시작점을 잡았다. 버스에서 내려 갈맷길 입구에서 신발 끈을 조여 메고 회동수원지 #갈매길안내도 를 들여다 보며 , 중간중간 무슨 볼거리가 있는지 눈에 익혀 두기로 했다. 상현마을 - 오륜대 - 회동땜 동대교까지 약 7.2km 이니 약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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