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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사회적거리두기 모이지 말라 ! 답답해 죽을 것 같아 부산갈맷길 회동수윈지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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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호수따라 걷기 좋은 #부산갈맷길 회동수원지 ! 걷기 시작하자 마자 땀이 흐르는 오유월과는 달리 가을 햇살은 한참을 걸어도 걷기 좋은 날씨였다. 추석전에도 , 추석때도 외출을 말라는 중대본부 , 무조건 모이지말고 나가지 말라니 죽을 지경이다. 추석지나고도 발생수가 줄어들지 않으면 어쩔건지 모르겠다. 추석전부터 추석까지 꼼짝을 못하고 있다가 살며시 조금 걸어보기 위해 나간곳이 걷기좋은 회동수윈지 였다. 회동수원지 호수 옆으로는 소나숲이 무성하여 그 숲속을 걸으니 걷는 재미가 솔솔했다. 바다만 보다가 호수같은 회동수원지를 보면 사뭇 다른 느낌이 들어, 이 갈맷길을 사색의 길이라 부른다. 사색의 길이라 부른 것은 빨리 걷지말고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슬로시티 걷기이다. 산행이나 도보여행 처럼 목표지점을 정해 놓고 오로지 앞만 보고 속보로 걷지 않아도 좋은 곳이다. 천천히 천천히 걸으며 생각도 해보고, 가다 가 호수변 정자에서 책도 한페이지 읽어 보면 좋은 길이다. 날씨가 좋아 가까운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걷기위해나섰다. 회동동 버스종점으로 가서 선동마을로 걸어 볼까 하다가, 몇번 다녀 본 , 선동마을로 가기로하고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구서역에서 마을버스로 선동마을로 가기로 했다.. 선동마을에서 왼쪽 도로는 자동차가 다니는 드아리브 코스라 오른쪽 갈맷길로 택했다. 노포동역에서 걷기 시작해도 되지만 더운 여름이라 3번 버스를 타고 상현마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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