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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로 떠나는 진천여행 , 아름다운 절 진천보탑사 와 상선약수의 이치에 딱 어울리는 진천농다리 그리고 김유신장군탄생지 길상사 , 진천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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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진천가는 길은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한다. 특별히 유명한 여행지가 없어서 안간 것이 아니라 교통여건이 다른곳보다 접근하기 어려워 미뤄온 여행지가 충복진천이였다. 날씨더운 여름날 야외나가면 개고생한다고 함께 할 사람도 없었는데 승용차 한팀으로 #생거진천 다녀오기로 했다. #진천농다리 , 목수신영훈이 못하나 안쓰고 지어놓은 #진천보탑사 , 그리고 삼국통일의 선봉장 #김유신장군생가 와 길상사 그리고 #진천종박물관 을 둘러보기로 했다. 노자의 상선약수를 떠올리게 하는 진천농다리 ( #진천농교) 를 걸어 보다. 한국의 아름다웃 하천100선 14세기 고려말에 만들어 진다리 라고도 하고 어떤이는 삼국시대에 이미 만들어 사용하던 것이라고도 하는 진천농다리 , 무심코 건너면 그냥 평범한 돌다리에 지나지 않는데 자세히 보면 아름답고 이쁜 다리이다. 고려때 이던 , 삼국시대이건 그 기나긴 세월을 #진천미호천 을 지키며 천년의 인내심을 가진 졸다리라 생각하니 놀랍고도 경이롭다. #미호천농다리 는 원래 100m 였다는데 수백번 지나쳤을 장마나 홍수로 인하여 양쪽 끝부분이 유실되어 지금은 93m 정도라고 한다. 폭은 3m정도로 암숫돌 한장씩 24칸이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암돌과 숫돌을 엇갈리게 끼워 맞취 언뜻 거대한 지네형상이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철근콘크리트 다리도 아니고 석회를 바르지 않고 자연석을 쌓아 만들었지만 삼국시대 쌓았다면 1,00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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