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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홍매화 는 자장율사를 기리는 마음에서 심었다고 통도사자장매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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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산문 입구에서 차에서 내려 계곡을 따라 걷기로 했다. 겹겹이 우거진 노송 숲을 지나, 숲길이 끝나는 지점 성보곽물관 앞에 이르니 #영축산통도사 라는 편액이 걸려있는 일주문을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통도사 경내가 시작된다. #통도사홍매화 가 활짝 피었다고 올린 여러 불친들의 사진을 보고 궁금증이 도져서 있을수가 없어 살그머니 다녀왔다. 유난히 추웠던 1월초 , 그래서 홍매는 꽃망울을 움추리고 있을줄 알았는데 추위가 지나자 마자 꽃망울을 터트려 피고 또 피어 활짝 피어 있었다. 이 맘때가 되면 제일 먼저 관심을 갖는 분들이 사진작가 와 불로거분들이다. 이분들 다음으로 통도사불자 와 통도사관광객 #통도사홍매화 를 보고 간다. 자장율사를 기리기 위해 어느스님이 심었다고 해서 #통도사자장매 라고 부르는 이 홍매화는 이 맘때 통도사로 사람들을 발길을 이끄는 꽃이다. 370년 전에 심었다니 370번의 초봄 마다 피었나 보다. 옛사람들도 겨울꽃 매화를 꽃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꽃이라며 사군자 중 으뜸으로 말하곤 했다. 매(梅),난 (蘭),국(菊)죽(竹) 추위속에서도 스스로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변합없는 절개와 지조의 상징으로 고결한 군자의 인품에 비유하였기 때문일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매화꽃 앞에 서서 가만히 들여다 보면 다섯 장의 꽃잎을 가진 매화는 홍색이나 청, 백색 꽃잎을 가진 이름에 따라 홍매 ,청매, 백매라 부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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