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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위에 떠 있는 구름 찾아가면 그곳이 팔공산 은해사 운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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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은 산 아래 가까이 있는것보다는 산속으로 산속 깊숙한곳에 있는것이 자연과 어울러져 아름답고 훼손되지 않아 좋다. 나는 그런 사찰이 좋다. 그리고 그곳에 머무르는 스님도 더 존경하며 좋아한다, #은해사 는 대한조계종 제10 교구 본사이며 산아래 위치해있다. 그리고 은해사 부속 암자인 운부암은 깊속한 곳에 자리잡아 나를 매료시켰다. 나무관세음보살 ~ 내가 절집을 좋아 하는 이유는 산속 깊숙이 자리하여 그곳까지 걸어가며 이것저것 생각도하고 주위 경치도 보는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세월이 변하니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암자도 산길이 나고 차량이 다니니 옛날 만큼 신선함이 떨어진다. 한걸음 한걸은 땀흘리며 찾아 올라가는 발걸음에서 번뇌와 망상이 땀방울로 씻기는 그런 산길이면 좋은 길인데...... #은해사운부암 올라 가는길은 금송으로 우거져있고 옆으로는 팔공산 자락에서 흘러내려오는 개울 물소리가 등허리에 빼어있는 땀방울을 식혀 줄정도로 아름다운 길이였다. 암자 초임에 들어서자 조그만 연못에 비친 금송이 하도 좋아 동행했던 사람들은 연방 카메라 샷를 누르며 아름다움을 담기도 했다.. 왜 저 달마스님은 그리스 정교에 나오는 신부같이 하고 있을까! 스님옆에 세워둔 보탑이 아니면 누구인지 모를 동상 연못가에 서있다. 오늘은 은해사 위쪽에 있는 운부암부터 먼저 올라가서 운부암을 둘러보고 은해사로 갈것이다. 왜 #달마스님 이 운부암 입구에 서서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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