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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갈치시장 끝자락 새벽시장에 위치한 충무동 삼천포식당 돼지불백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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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항구도시로 제일 무역항이구나 하는 것을 바로 느낄수있는 곳이 이곳이구나 느껴진다. 수만톤급 대형선박들이 외항에 빼꼭히 들어 차 있다. 물건을 싣고 나가는 배들은 아닐것이고 물건을 내리거나 물건을 싣기위해 대기해 있는 배들이 맞을 것 같다. 송도해수욕장 조형고래를 구경하고 남항대교를 걸어서 가며 자갈치어항과 자갈치 시장이 멀리 보인다. 가까이서 본 자갈치시장과 남항대교위에서 멀리 바라다 보인 #자갈치시장 은 딴판으로 보인다. 자갈치시장 모습이 갈매기가 날개 짓을 하는 모습으로 부산의 상징 부산갈매기 모습이다. 자갈치시장 너머 용두산의 부산타워가 우뚝 솟아 있다. 남항대교를에서 바라보며 오늘 저녁은 자갈치시장 생선이 아니라 자갈치 시장 상인들에게 지방을 공급하는 연탄불 석쇠구이 #돼지불백 을 먹기로 계획하고 절영해안산책로로 접어 들었다. 불백이 뭐예요? 하는 사람도 있다. 불고기와 흰쌀밥을 불고기 백반이라 하는데 젊은이들 중 모르는 이름일수도 있다. 요즘은 흔히 빠진 것이 육고기지만 예전엔 그렇지 못한 시절도 있었죠. 먹고 살기 힘든시절 소원중 한가지가 불고기와 흰쌀밥이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붙여진 메뉴가 불백이죠. 돼지고기를 사용하면 돼지불백 , 소고기를 사용하면 소불백이라 했죠. 오늘은 돼지불백이야기 입니다. 바위끝자락에 한 강태공이 세월을 낚는지, 고기를 낚는지 장대에 시간을 달고 있다. 저멀리 큰배들이 고기를 쫓지는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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